의심하고, 만들고, 나눕니다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부터 즐겨보려 합니다.
디지털인문학 · 문화유산 인문지식 데이터 구조화 · 생성형 AI 활용
소개
피천득 선생이 말한 “수필은 청자 연적이다”라는 문구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고, 자연스레 문화재보존 학부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통일신라 불교조각사로 석사를 시작했고, 박물관에서 학예사로 일했습니다. 실물 아카이브의 시공간 제약에 매이지 않고 자료를 다루고 싶어 디지털인문학으로 옮겼습니다. 유물이 본래의 기능으로 쓰이던 시점과 박물관의 소장품 또는 연구 자료로서 관찰되는 시점, 그 간극에 흥미를 느낍니다.
지금은 조선총독부박물관이 남긴 조사·행정 기록을 연구합니다. 처음엔 도구를 익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관점이 먼저였습니다. OCR로 읽어낸 문서를 지식그래프로 옮기면서, 이 기록들이 왜 이렇게 쓰였는지 묻습니다.
수업도 같은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개념을 먼저 설명하기보다 학생이 좋아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보게 하고, 무엇이 재미있는지 같이 찾아갑니다. 코딩을 몰라도 끝까지 갈 수 있게 자료와 코드를 공개합니다.
최근 소식
| 날짜 | 내용 |
|---|---|
| 2026-08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OCR 강의 |
| 2026-08 | 부산대학교 디지털인문학 여름 워크숍 3·4차시 강의 |
| 2026-09 | 고려대학교 「디지털인문학응용」 학부 강의 담당 |
연락처 · 연구자 식별자
| 항목 | 정보 |
|---|---|
| 이메일 | songi113@hanmail.net |
| 소속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
| ORCID | 0009-0002-8141-766X |
| Google Scholar | Google Scholar |
| KRI (한국연구자정보) | 13093705 |
| GitHub | Song-yiJung |